본인은 우선 상당히 애인모드 진상입니다
달림경험도 많고 횟수도 많고 여러언니를 만나기도했죠
화이트를 만나기 전까지는 저에겐 재접이란 단어는 없었습니다
오페라에서 화이트를 처음봤죠. 너무나도 이뻤던 그녀
그 뒤로는 아마 ......그녀가 출근하기만 하면 무조건 접견하네요
아마 달림을하면서 유일하게 본인을 만족시킨건 화이트뿐인듯
그만큼 화이트는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어떤 여인인지 잘 모르겠죠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적극적인 연애스타일까지
언제나 화이트와 연애를 하다보면 그녀는 거울을 보라고 이야기하죠
마치 자신의 섹시함을 더욱 어필하는 느낌
화이트의 몸매는 전체적으로 아주 글램하면서 탱탱합니다
남자라면 누가봐도 한 번 쯤은 정말 탐하고싶은 그런 몸매
거울 속 화이트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그 허리라인부터 이어지는 골반까지의 그 선이 너무나 환상적
화이트와 연애를 즐길 땐 후배위 자세로 많은 시간을 보내죠
물론 정자세에서 화이트의 찡긋거리는 모습을 보는것도 상당히 흥분됩니다
하지만 화이트의 그 뒷선을 보면서 연애를 하는게 최고
정말 몸매부터 와꾸 마인드 연애 어느것하나 빠지는게 없은 여자입니다
화이트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침대에서 강력한 애인모드를 보여주는 처자
허나 .. 취향불문이라는 말이 있지요?
100이면 100 모든 남자를 만족시킬 여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 그 중에 90이상을 만족시킨다면 .. 그건 대단한거 아닐까요?
화이트는 .. 그 90이상을 만족시킬 그런 여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