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89234번글

후기게시판

정말 여자친구처럼 편안했고 너무나 야릇했던 시간을 선물해준 호야
자자너리

실장님과 이런저런 스타일 미팅 후 클럽에서 호야를 만났고


나름 내 스타일이 안걸릴까 걱정했는데 이런 일이!!!!


완전 ㅠㅠ 감동의 눈물이...... 진짜 맘에 들어써요


그 언니의 이름은 호야!!!!!!!!!!!! 첨부터 어색함도 없었습니다.


나를 복도의 중앙으로 안내하고 자연스레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호야


호야의 하드함과 오페라언니들의 끈적함에 소중이는 풀발기!!!


여인들의 사이에서 호야와 신나게 맛보기를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지요


마치 오래봐온 지명처럼 편안한 분위기였고, 밝은모습을 보여주네요


담배탐하고 음료수 마시면서


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ㅋㅋ 조아조아


사워 물다이 하고 침대에 가서 본 게임을 하기까지 


내 몸을 다 맡깁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마음도 편안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녀와 함께한 60분은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호야의 스킬.. 마인드.. 부족한게 없는거같아요


갈길이 멀어 방에서 나오자 마자 집에가느라 


실장님께 인사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뵈면되니까요 ㅋㅋ 그때도 호야ㅎㅎㅎㅎ


다들 꼭 보시길 실장님 저 완전 초이스 굿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 아직도 내 입술이 내입술이 맞나 싶습니다.


호야와 나눈 키스가 어찌나 찐했던지 ... 기억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3-23 22:41:50수정삭제
호야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4-20 12:20: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10-03 05:22:56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