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코스프레 복장을 입혀놓고 상황극에 몰입해서 즐기다보면.. 90분은 후딱이죠
평소 본인은 성적취향이 조금 특이합니다.
특이하다? 아니 남들과 조금 다른 취향을 가지고있지요
바로 상황극과 코스프레인데요 ..
참 이 코스를 진행하는 여인을 찾기가 힘듭니다.
오페라 업소 프로필을 보다보니 상황극에 코스프레를 같이하는 매니저가있다고...
유끼 후기를보다보니 뭔가 꼴릿한게 즐달이 예상되었습니다.
참을필요있습니까? 달리고 싶을땐 달려야지요 예약을 잡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일단 눈망울이 엄청나게 크고 이목구비가 아주 뚜렷한 매니져
그리고 슴가는 C컵..어마어마합니다..ㄷㄷ
간호사복을 입고 나를 반겨주는 유끼
그녀의 복장과 야릇함에 저는 엄청난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천천히 멘트를 뱉으며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여자
나는 환자였고 그녀는 간호사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멘트는 더욱 자극적이였고 야하게 변했습니다.
유끼는 나를 눕혀놓고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습니다.
동생 뿌리까지 애무해주는 유끼
정말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아주 하드한 매니저
그리고 본게임에서도 자기가 리드를 하며
아주 좋은 떡감을 가지고있고 가슴이 풍만해서 아주 좋았네요
무엇보다 본게임을 진행하면서 계속해서 내뱉는 멘트....
90분동안 상황에 몰입해줄수있게 만들어주는 여인
3차례 동안 이루어진 그녀와의 화끈한 정사타임.
어쩜 이렇게 질퍽할 수 있는건지 .. 제대로 회포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