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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먹을수록 더 따 먹고 싶은 언니네요
바린다



오페라 주간에 귀요미 중 귀요미인 시아언니를 봤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베이글 몸매에 하얀 피부에 


 


매미처럼 딱 붙어서 애교 떠는 귀요미 마인드는 끝장나는 시아언니


 


시아언니이를 눕히고 가슴이며 봉지며 애무를 하는데 


 


이쁜 봉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빨조가 되버렸네요.. 


 


사아언니이가 점점 흥분 되가는 모습과 흥분 될수록 클리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이 아주 볼만 하네요. 


 


커진 클리를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살살 터치를 하니깐 아주 


 


자지러지는 시아언니...........


 


봉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눈은 반쯤 까무러쳐 있고.. 




콘돔 착용하고 바로 삽입을 하니 으으윽~~~ 아악~~~~ 


 


심한 떨림을 보이면서 부르르....시아언니이가 홍콩 간 모습...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는데.... 시아언니이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미친듯이 키스에 응해주면서 내 혀를 다 뽑아 먹을려고 하네요.. 


 


정상위로 박는데 시아언니이가 자기가 위에서 하고 싶다면서 


 


제 위로 올라가더니 봉지를 박지 않고 앞뒤로 비비면서 


 


아주 괴성을 지르네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섹시했는지 바로 그냥 찍~~ 싸~~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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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3-21 16:32:13수정삭제
시아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4-20 08:47:4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10-03 01:49:15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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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