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야간에 괜찮은 언니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은 봐야하지하며 있었는데
드디어 때가맞아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동아를 만나러갔는데 일단 고양이상에 앙큼하게 생겨서는 몸매도 잘빠지고 눈이 즐겁네여
입장하는 순간부터 얼마나 텐션이 좋던지 그냥 주위가 밝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애교도 많고 말도 잘하는게 오.. 괜히 괜찮다고한게 아닌듯ㅎㅎ
이렇게 이쁜언니랑 있으니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웃기만하다가
본게임은 시작도 못하고 그냥 나올뻔.. 사람 홀리는 매력 상당히 강합니다
중요부위만 간단히 씻고 나와 분위기잡고 시동걸어주는 동아
이쁜 동아가 저돌적으로 들이대는데 거부할수있는사람 아무도 없을듯
특히 BJ해주면서 한번씩 마주치는 눈빛 아찔함 그자체 저도 모르게 발사할뻔했네요
물빨타임 찐하게 가지고 여상으로 은채가먼저 진입하는데 빡빡한게 엄청 쪼입니다
그러면서 유연하게 허리돌려주는데 여기가 천국인가 느껴질 정도로 너무 좋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는데 약간 찡그리는듯한 표정으로 신음을 내뱉는 동아
이거 완전 사람잡네요 ㅎㅎ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동아 그자체에 빠져버린듯
진짜 한번빠지면 답없는데 큰일이네요 저는 당분간 동아만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