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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척척챙겨주니 뭐 흠잡을게 없더라구요 ㅋㅋ
호시키

동료랑술 한잔하다가,술집얘기가 급 나와서 

예전겪은 설들 풀어보다가 땡김신이 접신하듯 

셔츠룸김태리실장님에게 전화 하고 주대 등등 사이즈도물어보고 

의논하고가기로 하고 걸어갑니다

가면서입냄새 날까 싶어 편의점들러

껌하나사서 나눠씹으며 웃음가득 안고 입이 귀에걸려

도착하니방으로 안내하고는 시스템 설명하고 시작되는 초이스

한번에꼽힌 언니가 있어서 직초하고 앉혓네요 

은미라고인사하고 술도 한잔줘서 받고  

저도매너 갖춰 인사하고 술 한잔 주니 

웃으며넘 좋다며 팔짱을 끼네요 ㅎㅎㅎ

그렇게은미의 ㄲㅈ자국을 안주삼아 눈요기 좀 하고 

다시한 두잔 주고 받으며 이런저런 대화해보니 

투잡으로일하는거라는데 어린친구가 열심히 사네요 

더이상은 비밀이라하는데 더 매력돋는듯한 생각이 들고

노래한곡하면서 부르스도 땡기고 즐겁게 놀앗네요 ㅎㅎ 

마냥어리기만 한게 아니고 마인드가 제대로 박혀잇엇던은미~~

다음에도볼수잇엇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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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13 19:52:11수정삭제
은미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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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0312
고양이는야옹
doee03
내마지막사랑
빛나는별이
magic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