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지명보죠-디올-

디올을 지명하고 봤습니다 

한번 보고나면 정말 안 올수가 없게 만드는 디올은 그냥 사랑이죠 

키큰 언니가 탕방 문짝에 딱 붙어서 저 보면서 웃으면서 반가워하는 디올

애기같은 목소리로 오빠오빠 해버리면 진짜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거같네요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주고받으며 대화하다 

탈의한 디올을 보면 흥분을 감출 수가 없더라구요 

170에 슬림한 언니임에도 비율이 정말 좋고 가슴도 적당하고 

엉덩이는 뽕긋 솟은게 진짜 이거 어떻게 해버리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듭니다 ㅋㅋ 

합체 할때 이 순간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연애를 잘하는 언니라 그런지 느낌이 평균적으로 발사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느껴지고 신음이 절정을 불러옵니다 

마치 디올이 자신이 더 느끼듯이요 ㅋㅋ 

이맛에 지명보는거 아닌가싶네요

오늘도 재밌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