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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한 느낌 너무 좋아
뫼비우스

라인이 참으로 육감적입니다~ 바로 비언니 


섹스러운 몸매는 만지기도 참 좋아요


처음봣을때 보다 이상하게 더 느낌이 잘 옵니다....


서둘러 티로 이동, 침대에 누워있는 저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입으로는 한쪽 젖꼭지를 빨고,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다른손으로는 저의 똘똘이를 간지럽히듯 애무하는데


오! 느낌있네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69자세~


언니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려도보고 문질러도 보고, 입을 가져다 겉과속을 깊숙히 빨아봅니다.


언니 하던일을 멈추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몸도 비틀었다, 못참겠는지 신음소리도 냈다가


제가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근데 그렇게 느끼는 언니의 신음소리 반응에 저도 꼴리기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정면에서 보는 언니의 반응 왠지 모르게 성취감 생기는 반응입니다.


언니를 눕히고, 박아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하다 거칠게 박아보고


그러다 천천히 언니의 리얼반응이 얼굴에 바로 바로 나타나네요,


언니도 이자세가 맘에 드는지 구멍에서도 흥건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언니의 입술에 거칠게 혀를 밀어넣어봅니다.


신음소리와 혀끼리, 입술끼리 내는 소리가 섞여 방안 분위기가 음탕해지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쌕한 반응과 똘똘이로 전해지는 질퍽한 느낌


저도 더 이상 참기 힘들고, 시원하게 발사!


연애가 끝나고 재밌게 얘기 나누다 주섬주섬 옷입고 신나게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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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12:37:0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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