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주간에 와꾸하면 엔젤 엔젤하면 와꾸 공식입니다
ㅋㅋㅋ 주말 출근 소식 듣고 잽싸게 예약하고 보고왔네요
접때 왔을때는 낮에 반주 한잔 걸치고 취해서 와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번에 보니 ㅋㅋㅋㅋㅋ 언니는 곧바로 알아보더라구요
160정도 아담한 키에 다리 길고 얼굴이 작아서 훨씬 늘씬해보이죠 ㅋㅋ
체격이 작은데다 C컵의 슴가가 합쳐지니 ㅋㅋㅋ 몸매가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와꾸 예쁜데 뭔가 전형적으로 예쁘거나 찍어낸 듯한
분위기가 아니라 ㄹㅇ 고급져보이는 분위기가 다른 예쁨입니다
취향불문하고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나올 만 하죠 ㅋㅋㅋㅋ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바로 이어지는 애무타임
와꾸와 몸매 클라스를 보면 서비스는 좀 소프트하겠지 싶었지만 ㅋㅋㅋ
그런 기대?를 저버리고 빡세게 들어오는데 굉장히 딥하게 오랫동안 하고
완급조절도 귀신같이 하는게 서비스도 진짜 수준급입니다 ㅋㅋㅋㅋ
더군다나 얼굴이 예쁘니까 뭘해도 꼴림이 곱으로 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이렇게 예쁜 친구가 내 밑에 깔려서 신음을 흘리고 있다니 ㅋㅋㅋㅋ
주체할 수 없이 흥분이 몰려와 강하게 피스톤질로 10여분간 두드리다 그자리에서
발사했네요 더웠는지 땀에 살짝 젖은 옆머리를 뒤로 넘기는 엔젤이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일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기분 좋게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