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예쁜 우연이와의 만남~
B컵의 가슴이 봉긋~ 그리고 허리는 잘록~ 엉덩이는 탱탱~
바로 끌어안고 부벼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우연이...
아담한 키에, 몸매 잘 빠졌습니다.
귀여운듯, 섹시한듯, 여성스러운 외모는 잘 웃어서 더욱 예쁘네요.
44사이즈임이 분명한 몸매는 스타일 좋구요...
무엇보다 어려요~ 어린언니는 보약이래요~ ㅋㅋ
꼭 붙어서 떨어지지않는 애교와 애무도 잘 하고 잘 받아주는 적극적인 마인드.
키스부터 이미 적극적이네요.
저보다 더 질퍽하게 키스를 해옵니다. 우연이가 더 흥분한듯, 진짜...
바로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혀놀림과 강약좋은 흡입.
그대로 제 물건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빨아주고 혀로 살살 훑어주고, 그러다가 강하게 빨아주고...
아래 주머니까지도 기분좋게 애무해주네요.
이번엔 제가 해주는 애무에 반응을 합니다.
신음소리 좋고~ 달아오르는 몸의 반응도 좋고~
물이 흥건해서~ 제대로 느끼는듯 해서 더욱 좋네요~
엄청 느끼는지, 한참을 애무해도 그대로 다 받다가...
결국 격한 신음과 몸놀림끝에 축 늘어지네요.
우연이의 대박 반응덕분인지, 전 더욱 흥분상태로...
바로 우연이를 안고 장화 신고서 들어갑니다.
앞치기로 하다가... 엎드린 자세로 뒤치기 들어갑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는 그 느낌 좋네요. 뒤태도 제대로 감상~
쪼임좋고 뜨겁고...
정상위로 즐기다가 발사까지 그대로 피치를 올려서 해버렸습니다.
우연이가 워낙 마인드가 좋아서요.
잘 맞춰주고 잘 받아줘서 정말 즐떡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