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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중의 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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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여름인가봐요 반팔입어도 춥지 않네요 ㅋ


슬슬 활력이 필요하니 달려야죠


출근부를 확인하고 돌벤져스 엔젤이를 예약합니다 


 

시간맞춰서 방문해서 샤워하고 엔젤이 방으로 고고


 


입실후 여전히 섹시한 엔젤이의 외모가 제 눈을 즐겁게 합니다.


 


슬림한 체형에 딱봐도 너무 좋아보이는 비율과 몸매


 


그리고 저를 이끄는 적극적인 마인드에


 


섹스시에 절 농락하는 섹드립까지 장전하고 저격하는 엔젤이


 


분위기로 절 살살 녹이다가 서비스 후 섹드립과 함께 하는 섹스에서


 


제 몸을 녹여주는 엔젤이의 필살기는 찌뿌등한 몸에 활력을 주네요.


 


이래서 지명이 필요하다는거 아닐까요.


 


 


 


 


절 잘 알고 알아서 요리해주는 그런 게 바로 지명의 역할! ㅎㅎ


 


그런 엔젤이의 특급 쫄깃 봉지에 제 몽둥이를 꽂고 흔드는 기분은


 


역시 안 해 본 사람은 모를 쫀쫀한 맛 입니다.



정말 엔젤이는 요물중의 요물  올챙이 도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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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14:18:3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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