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의 영계중 한명인 맛짱이를 봤습니다
실제 여친으로 생각하고 가면 진짜 여친처럼 대해줍니다.
다른 언니들도 다 그렇겠지만 맛짱이는 좀 특별한거 같네요.
애교가 담뿍 담긴 목소리로 오빠~앙~ 하는데 녹아내릴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이래서 애인을 만들고 사귀나 싶긴 하지만 맛짱이만한 여친은 없을것 같네요.
뽀얀 피부 탱탱한 탄력 솜털까지 있어요
만지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줬습니다.
바디라인이 어찌나 탱탱한지 찰고무공 같았습니다.
볼 때마다 감탄하지만 맛짱이의 몸매는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몸을 쓰다듬어보면 꿈속을 거니는 느낌이듭니다.
이런 몸매를 내가 안고 있다니 하는 그런 감상이죠.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아껴주고 싶어집니다.
완전히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건 오버하는거라
자중하게 되자만요.
아무튼 진짜 애인같은 맛짱이를 이렇게 만나게 되면 항상 힐링받고 갑니다.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오빠앙~ 하는 여자친구의 목소리에 심장이 녹아버린
팔불출이 후기 남깁니다.
출근일수가 많지 않은게 좀 아쉽지만 출근만 한다면 저는 맛짱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