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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이는 나를 원했다
졸음뚝사탕

주간실장님 우선 은별이 추천해주신거 너무나 감사드리고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지명삼을만한 언니 만났습니다 ........


오랜만에 주간달림 실장님의 추천으로 은별이 접견했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 진짜 이쁜외모와 글램한 몸매에 반해버렸습니다

애교도많고 진짜 딱 이런여자친구 있으면 너무 행복하겠다 싶었죠


샤워 후 은별이 눕혀놓고 이제 애무하기 시작했죠

마냥 애기같던 아이가 막 느끼기 시작하고 신음이 터지고

꽃잎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엄청 적극적으로 변신하는겁니다


천천히 합체를 했고 더욱 격해지기 시작하는 은별이의 신음소리

그 모습이 어쩜그렇게 야할수가 있는지....진짜 대박이네요

대화 나눌땐 그저 어리고 순진하게만 보였던 아이가

이런모습을 보여주니 더욱 흥분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시간의 박음질 결국 저는 깊은곳에 사정을했고 땀 범벅으로 침대에 철푸덕


은별이는 그런 저를 꼭 껴안아주며

고생했다고 너무 좋았다고 말까지 이쁘게해주니 어느 남자가 싫어할까요 ......

크라운 주간 은별이 진짜 예약하기 힘든이유가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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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07:06: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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