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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달린 후기
류산슬


어제 질질 끌던 채무관계 , 주식같은거 정리하면서 훌훌터니 맘이 새롭더라고요

쏠쏠하게 벌었던터라 돈이 좀 남아서 풀달렸습니다

간만에가는거라 정다운상무가 저를 기억할까했는데 기억하더라구요

한 20분 기다렸나? 맥주좀 마시다보니 초이스 보게됬죠

윤아라는 언니였는데 예쁜이름 아깝지 않은 아가씨였어요

둘이서 재밌게 놀다가 마쳣죠.. 후기도 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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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2-15 23:18:38수정삭제
윤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6-07 23:20:39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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