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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 뽀얀 피부에 참한 와꾸의 언니랑 놀았습니다.
꼰데스러워


이왕 가는거 좀더 괜찬은 기행을 위해 


새로운 업소 탐방보다는 갈때마다 괜찮았던 업소 정다운대표에게


연락을 넣었습니다. 탐방은 독고로 달려야죠..친구가 내상입고


뭐라 해도 안되니..ㅋ


약속대로 친구랑 만나서 쏘주와 저녁을 함께 한 후 ,,, 10시쯤 전화 넣어 봅니다


얼릉 오라는 대표님의 말씀... 후딱 달려갓음 ..


불금이라 그런지 사람은 좀 있는거 같은데.. 아가씨들이 많이 나오긴 햇나 봅니다


북적거리는데도 미러에는 가~득~ 눈동자가 또렷해지는건ㅠㅠ


잠시의 행복속에 파트너 사냥을 위해 대표님과 이래저래 보면서~ 파트너 선택햇네요


희진이라고 쓰여있는 언니로~


일단 참한 와꾸에 뽀하얀 피부가 인상적인 언니였네요


말을 참 재밋게 하는지 룸에서 노래 한곡 안부르고 말하고 노는데 시간이 너무 잘갔음 ㅠ


술도 잘먹고 ㅋㅋ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ㅠ 돈 시간 여유되면 재탕했을듯..


아무튼 한시간여 동안 서비스 받으로 재미잇는 시간을 만끽한후


찐한 바디 데이트하러 올라갓습죠 ㅎㅎ


에어컨으로 이미 시원하게 냉동방.. 언니와 샤워하고 나오니 닭살이 올라올정도로 춥습니다


밖에와는 전혀 딴판 ㅋ 언니와 담배 하나씩 피고


붕가 시작~ 피부만큼이나 부드러운 샬결 궁합도 잘맞는지 신음소리 만큼이나


저도 흥분했지 그 날따라 집중도 잘되고 만족감도 더 높았던거 같네요


좋은 달림이였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2-10 22:09:07수정삭제
희진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6-08 06:47:40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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