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강력 추천을 받아서 믿고 달려보았습니다.

도착하니 "레아" 관하여 브리핑을 해주시더군요

흡족하며 안내 받은 호실로 가는데 왜 이리 두근거리는지..!?

서양 백마와 사랑을 나눌 생각에 만나기 전부터 저의 가슴은 콩닥콩닥 거렸습니다ㅋ.ㅋ

노크 하니 문 열어주네요. 와.. 어? 그냥 와꾸로 종결.

에이스는 실장님이 강력추천하는 이유는 다 있겠죠..^^? 

사랑스럽고, 완벽한 얼굴이 내 앞에.. 곧 연애 할 생각에 너무 흥분...

한국어는 잘 하지못했지만 간단한 영어와, 어플돌리며

 서로 소개하면서 이야기 보따리 풀고

샤워한다고 하니 씻겨주겠다고 하네요.

벗은 몸도 그저 환상입니다. 대박.. 만져보니 참젖입니다. 핑유가 상당히 눈에 띄는데

이쁜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서로 깨끗하게 씻은 후 침대에 누워 애무하려고 하니 저의 두 뺨을 위로 다시 올리더니

키스부터 해주더라구요.. 화끈화끈 키스하다가 몸터치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아주 반응이 아주 좋은 아이네용. 핑유가 넘 마음에 들어 한참동안 햛았습니다.

내려가서 소중이 부분을 만져주니 천천히 반응하더니 서서히 수량이 나오더라구요.

음 ~ 이정도면 만족하면서 애무받는데 저의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네요.. 어.~~어어 .. 오...

네 맞아요.. 노콘 BJ로 깊숙하게 넣어 혀로 저의 똘똘이부분을 감싸주며 돌려주는데

아 .. 따뜻하면서 뭔가 닿는느낌이 상당한 BJ실력을 가지고있네요.

본격적인 장갑 씌우고 먼저 진입해보았네요. 레아의 쪼임이 좋아요. 살살 넣어주니

저를 꽈악안고 두다리로 저의 엉덩이 쪽을 눌러 깊숙하게 박아주게 하는데ㅎㅎ

따뜻합니다. 강하게 박아주니 나타샤의 신음소리를 커져가고 그 신음소리가 저의 귓가를

울리는데 더욱더 흥분이되어 급..신호가 오길래 잠시 멈춰 여상으로 올라와서 나타샤가

좌우 위아래 방향으로 허리를 돌려주는데 아 역시 백마들의 허리돌림이란 .. 끝판왕입니다 아주

열심히 서로 박아주다가 아쉽게 뒷치기는 못하고 마무리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