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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싶은날 하드한 마인드 저 세상 섹스느낌
춘천닭갈비

렉시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서구적인 느낌 물씬 나는 초대형 S라인 글래머입니다.

170 가까이 되는 큰 키 글래머스한 몸매에 가슴 크지. 방댕이 크지. 팔 길지. 다리 길지.

도저히 국산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이즈입니다.

클럽 들어서자마자 바로 덮쳐오더군요. 

뭐든지 그냥 뿌리를 뽑아 작살을 낼 기세. 

키스는 얼마나 깊게하는지 혀가 뽑힐 지경이고

BJ는 완전 목까시 수준이라 자지가 뽑혀나갈 정도입니다.

자기는 서비스를 해도 세개 해야되고 역립을 받아도 세개 받아야 느낀다나 뭐라나.

그녀의 하드함은 글로는 다 표현이 안되니

직접 느껴보시길.

서비스도 하드하지만 떡은 더더욱 강강강. 

여상으로 떠질을 하는데 이 언니 봉지의 질압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미치겠어. 너무 좋아. 나 쌀것 같애. 더 세게 박아줘. 더 깊이 박아줘. 아 미치겠어.

자기가 미쳐서 요분질을치며 토해내는 색드립은 또 어쩌고.

남자를 덮쳐서는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언니.

그냥 막 폭풍섹스를 당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사정하고 뻗어있더군요.

그냥 기가 막힐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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