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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따질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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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쒸 슴가는 커야 한다는 ㅎㅎㅎ, 나만의 스톼일~~~~


마음이를 추천해주십니다 ㅎㅎㅎ


샤워를 부리나케 하구선 


방에 들어갔더니 오빠 어서오세요....캬캬캬


우와 죽겄데요...정말 키도 훤칠하구 눈매 야시시하고


목소리 애교가 쩔고...슴가는 땡땡해보이고...


가운을 벗고 얘기하다가 잠시후 오빠 씻겨줄께요


한마디에 후딱 빤쭈를 벗어제끼고...


언니가,,,먼저 똘똘이먼저 닦아주는데 우왕 거기서 벌써 빨딱...


이게 이 언니가 완젼 꼬추가 스게끔 샤워를 시켜줍니다


가슴이 너무 이뻐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다 씻은 후, 언냐 가볍게 마사지...말이 마사지지 완죤 애무죵...ㅎㅎㅎ


제 꼬츄 뒤쪽같은 데를 그냥 혀로 으어허허허허허 절로 감탄...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나두 해줄께...언냐를 눕히고 완죤 다 할짝댔죠 언냐도 아하아하...


언냐 드뎌 뒤돌아 일어서더니 마세이...한판...에 기분 뿅가서,,,


오빠 이제 언능 하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들어갑니다


마구마구 달린거지... 내 꼬추가 오늘따라 성난 는지 


아가씨 보지를 미친듯이 조져 놓았죠... ㅎㅎㅎ


아가씨도 기분이 째지는지 내 입과 혀와 목구멍과 


얼굴과 목과 귀까지 침으로 다 발라 놔 버리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움직이다가 아가씨를 꼭 껴안고 조온나 쎄게 달리다가


그러자 아~~~~~~~~


온 몸에 힘 다 빠지는 기냥 누워버린거졍...


언냐가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내고...


오빠 너무 좋았어 한마디에... 만족감에...ㅎㅎㅎ


이렇게 끝난거져... 다음을 기약하고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렸죠


엥...이런...극강 섹시함과 글매러러스에 빠지게 만드는


언냐들은 그냥 봐야하는것 같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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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18:17:5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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