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포로 방문~
저와 불떡을 칠 수있는 유일한 언니인 수연언니입니다~ㅋㅋ
이번년도부터 봤는데 이렇게 잘 맞고
가까운 몸친구는 없는것같습니다
오늘도 부랄친구 만난듯 부랄인사로 시작하여
뻐꾸기 타임에 여념이 없습니다~
옷 벗고 슬슬 전투준비~
수연이는 1차적으로 물다이가 엄청 죽입니다..
빡셈의 끝..
빳빳하게 소중이를 세운 채로 물다이에서 내려와 전투준비 돌입~
2차적으로 지안이는 연애반응이
인위적임 따윔 없는 진솔한 반응이라
제가 아마 더 꼴리는 이유도 있는것같아요~
마무리할때 진한 키스를 나누며 시원하게 발사 성공~
오늘도 둘다 엄청 느껴버린터라 침대에 퍼져버렸네요~
나갈때까지 살가운 인사를 건네는 수연이 모습에
다음에 또 오리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