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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일 이라곤 그저 자지에서 정액을 내뱉는것뿐...
김사부샌새

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클럽에서 집시를 만났습니다


간만에 달림다운 달림을했습니다.

그리고 크라운 클럽은 워낙 좋다고 이미 유명하기에

클럽보다는 집시와의 방 내용에 집중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복도서비스를 화끈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같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기분좋게 대화를 마무리한 상태로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집시의 서비스는 굉장히 찐득했고 느릿느릿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자극할 줄 알았고 굉장히 야하게 다가왔죠

강약조절을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계속되는 똥까시, 그리고 앞판에선 목까시가 참 좋았습니다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몇 번이나 싸고싶은거 살려달라고 외쳤네요....


침대에서도 그녀의 서비스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위기는 계속 찾아왔죠 ....아무래도 이번엔 토끼각이네요


이미 사정감을 느끼며 시작된 집시와의 섹스

당연히 오래 이어질 수 없었고 ..... 저보단 집시가 더 아쉬워하네요 ㅎ


외관적인 모습부터 서비스까지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만남에선 서비스를 조금 덜 받고 제가 공격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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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8:33:2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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