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이게 진짜 뭐랄까.. 마지막 포인트랄까...?
잎새를 추천받았네요 샤워부터하고나서
잠시후 언니방으로 이동하는데 왜 이렇게 설레이던지 ㅋㅋ
드디어 언니방의 문이 열리고 방긋미소를 지으며
잎새가 귀엽게 인사를 해주네요
섹시한 스타일에 분위기가 좋습니다
인사를 끝내고 침대에 걸터 앉아 이런저런 호구조사를 합니다
담소를 마치고 탈의... 언냐 제 가운을 벗기고 탈의를 하는데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티빤주가 나오네요
속옷마져 싹 벗기고 안쪽으로 이동해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간단히 행구고 물기를 닦고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앞판으루 자세바꾸자 키스해주고 가슴 빨아주구
BJ도 깊게 얕게 강하게 약하게 강약조절을
이젠 제가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열씨미 빨아봅니다
참 보드랍네요 그리고는 아래루 아래루 언냐 그곳을 향해 돌진~
한참을 빨아주고 언냐 물이 흘러 나올쯤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해봅니다
처음부터 아주 힘차게 펌핑을 해봅니다
씨게 약하게 강약을 조절하믄서
언냐 신음소리도 아주 소리를지르네염...
자세바꿔 뒷치기루 언냐 엉덩일 부여잡고 힘차에 박아봅니다
제 방맹이를 물어주는 강도가 훨신 강해지네요 ㅎ
다시 정상위루 돌아와 언냐 다릴 제 가슴에 받쳐놓고 박아대는데
언냐의 그곳이 명품이네요 꽉꽉물어주는게 장난아닌게 신선하네요
언냐한테 자세 바꾸자하고는 후배위루 박아봅니다 드디어 신호가!!!!
아쉽지만 쿨하게 그동안 모아모아온 정액을 둠뿍 사정했네요
기운이 쏙 빠져서 누워있는데 마무리로 여친모드까지...
끝가지 제 옆에 착 붙어있어서 만족! 넘맘에드는 잎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