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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한 섹스.. 이어지는 서비스.. 다시섹스.. 그리고 시오후키
치킨엔쏘쥬

일단 본인은 시체족으로써 서비스 받는걸 굉장히 즐깁니다.

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던 빈이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위해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크라운으로 향했고 다행히 빈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니만큼 할 이야기도, 그녀의 서비스도 그리웠습니다


워낙 자주지명해서 봤던 빈이라 알아봐줍니다

오랜만에 만남... 대화가 참 길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을보니 좀 흘러있네요 .... 빈이가 서둘러 움직입니다.

그녀를 잠깐 저지시키고 빈이를 눕혔습니다

동그란 눈을 껌뻑거리는 그녀의 입술부터 차근차근 그녀를 공략했습니다.

빈이의 솔직한 반응.. 참 이 반응이 언제나 나를 미치게 만드네요


자연스레 본게임은 진행되었고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한 가득

미친듯이 쑤시다가 그녀의 입에 잔뜩 사정해버렸네요

잠시 휴식하며 나의 내 품에 앵겨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는 여자

도저히 못참겠다는듯 나를 탕으로 안내했고 곧 그녀의 끈적한 서비스가 시작되지요


서비스의 시작. 여전히 나를 자극하는 그녀만의 특급 서비스

역시 레전드서비스라고 부를 수 있는건 빈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몸 이곳저곳을 너무나도 잘 알고, 제대로 파악하고있는 그녀

오늘도 그녀 덕분에 홍콩여행 잘 다녀왔네요

물론 침대에서의 연애도 굉장히 화끈한 여인입니다.

모든 내용을 적기엔 글이 너무 길기에 .... 이렇게 짧게 마무리지어봅니다

그리고 모든 시간의 마무리는 시오후키 서비스로 ..... 역시나 성공이죠^^


역시 서비스로 본인을 만족시키는 매니저는 빈이 뿐이네요

여기저기 방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앞으로 빈이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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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18:43:1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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