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접대자리 있어서 접대할곳을 고민중이였어요
너무 소프트하지도 강하지도 않은곳을찾다가 셔츠룸으로 정하게되었어요
너무 강한곳은 좀 오버인거같아서
셔츠룸이 딱이다 싶었어요
제가살짝 셔츠룸 안가본가게가 없어요ㅎㅎㅎ
디×, 유@@, 테# 달*~
물론 이번에 선택한 유앤미까지~~~몇번갔어요
언니들은 솔직히 제가 자주다녀본결과 지명잡거나 추천 잘받았을때 빼구서는
거의 복불복 그날 운이라고봐요
사전답사라는 명목으로 혼자 유앤미으로 고고~
물론 처음가는 가게는 아니지만요ㅎㅎ
놀고 싶은데.... 핑계죠 ㅠ
담당 태수와 잠깐 접대자리에 관한 얘기 나누구요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혼자갔는데 미안할정도네요
언니들 25명을봤습니다!!!
이 시기에 25명이명 완전 땡큐죠~
초이스 보는데 전에 친구랑왔을때 제파트너가...ㅠㅠ
잠깐 고민하다가 태수에게 전에 그언니를 앉혀달라고했죠
와꾸도 나쁘지않고 마인드도괜찮고
무엇보다 혼자갔는데 처음본 언니보단 한번이라도본 언니가 나을거같아서요
두번째본거라 반갑기도하고 얘기도잘통해서 술이 술술넘어가네요
밀폐된 룸에서 단둘이만 있으니 이언니 마인드가 전보다 급상승
무릎위에서 내려오질않네요
저야 뭐 완존 땡큐~사랑합니당 ㅎㅎㅎ
한타임 끝나고 오늘은 가볍게 한잔 하려했던거라 또오겠다고하고 일어서려는데 입에다
뽀뽀를 쪽~다음엔꼭 지명으로와줘 하면서 씩웃고나가네요
아~~~연장을 외치고싶었습니다
이 오빠가 꼭 지명찾아서 너보러 또 올께~!!!!
여기까지~ 유앤미 독고 달림 후기였습니다 .
내일 접대 갔다와서 또 후기 남길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