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오페라 주간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풀잎언니를 추천받아 접견하게되었어요
근데..이럴수가 안마를 안다녀 본건아니지만
다니면서 볼수없던 로리삘 와꾸 딱 대학졸업한듯한
느낌의 언니였어요 말투와 얼굴의 애교가 살아숨쉬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제 존슨은 아주그냥
하늘높이 터질려고해서 혼났네요
간단히 샤워를 한뒤 침대로 이동해서
풀잎언니의 리드에 맞춰 서비스
받아보는데 받으면 받을수록
더 흥분되네요 밖에서 만났으면 말도
못걸었을텐데 이게 꿈인거같기도하고
BJ해줄때는 눈을 한번씩 마주치는데
저를 올려다보는 눈빛 눈빛만으로도 쌀뻔했습니다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바꾸고 뒤로 옆으로 할것없이 요구 많이했는데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자연스레 자세 잡아주는
풀잎언니 훔쳐가고싶을정도로 너무 맘에드네요
보면볼수록 더 빠질듯한 풀잎언니 조만간 또 보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