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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러다 쌀라."
근육통





오페라 주간에 세븐언니의 몸매는 늘씬하고 여자여자하다기 보다는


떡감 좋아보이는 남자의 욕망을 땡기는 스타일이다.


와일드하고 섹시하고 그냥 박고 싶어지는 그런 몸이다.


게다가 마인드는 또 어떻고.


처음 보자마자 그녀의 손이 내 가운을 풀어헤친다.


하지만 세븐언니는 그런 내 똘똘이를 놀리기라도 


하듯 혀를 낼름 거리며 전신 애무. 그러다가 갑자기 BJ.


아주 죽을 맛인데... 또 이렇게 애가 타는게 쌕을 하는 맛 아니겠는가.


BJ, 앞판 뒷판 삼각 애무 뭐 빠지는 것 없이 다 잘하는 탑.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세븐언니를 거칠게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강렬한 삽입 음악소리가 들려오는데도


세븐언니의  신음소리를 이기지 못한다.


시원하게 박아대는 맛..........스트레스가 풀리는 이맛.........


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시원하게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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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4-03 20:49:00수정삭제
세븐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5-13 18:24:31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냥이집사댓글2023-10-09 07:32:21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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