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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어떻게 지어야하지... 이런 여자를 내가 어디서 또 만날 수 있을까?
나오나조

클럽에서부터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시간입니다.

허나 본격적인 시작은.. 방에서부터였습니다.


솔이와의 연애는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연인같이 서로를 정성스럽게 애무했고

끝 없이 달라붙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죠

솔이는 상당히 잘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작은 혀놀림에도 쉽게 반응을 하고

그녀의 꽃잎은 쉽게 젖어들기 시작했죠


성이 날때로 난 곧휴에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 지긋하게 곧휴를 삼키는 그녀의 통통한 꽃잎

솔이는 확실히 연애를 즐길 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흥분했지만 차분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나의 기분을 확인하며 서서히 속도를 높혔죠


나 역시도 그녀의 기분에, 그리고 리듬에 맞춰

누운상태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꽃잎에선 뜨거운 물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대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진한 Kiss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겼죠

나의 피스톤질이 빨라 질수록 더욱 꽉 끌어안아오는 그녀

눈을 질끈감고 나의 입술을 찾아 kiss를 원하던 그 모습


야한 멘트를 날리며 섹스럽게 나를 바라보던 그녀는

어느덧 쌀 것 같단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뜨거운 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저 역시 동시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


힐링 그 자체였던 그녀와의 만남

연애가 끝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요즘 이러저러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니

오히려 나를 위로해주며

이쁜말들로 남은시간을 가득채워주던 그녀


그녀를 만나게 해준 실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선물해준 솔이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하고싶네요


그녀와의 만남 언제 다시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조만간 꼭 그녀를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3-23 23:34:23수정삭제
솔이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4-20 12:49:1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10-03 05:51:50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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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바스
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