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부터 텐트를 얼마나 쌔게 쳤던지
아랫도리가 뻐근한게 한발 뺴야겠다 싶어
요즘들어 자주 방문하는 오페라 주간으로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미팅하는데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드리고 씻고 나왔는데
누군지 물어보니 승리언니라고 하더군요
보기힘든 언니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첫타임에 보게되어 기분좋게 입장합니다
승리언니를 마주한순간 여배우 누구 닮았는데
섹시하게 생겨서 몸매도 좋고 이쁘네요
대화좀 나누다가 빨딱 서있는 아랫도리를
보더니 샤워실로 저를 데리고가
씻겨주고는 물다이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비스라 해봤자 그냥 대충 하는거겠지
생각했지만 오산이었습니다
진짜 이게 서비스다라는걸 보여주는듯
저의 온몸을 휘어갈기며 해주는데
이런느낌은 처음이네요
날아다닌다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앞뒤로 성감대가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정도였네요
빳빳하게 서있던 동생이 발사신호가 몇번
오는걸 참아더니 거의 울기 직전입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찐하게 서비스
들어오는데 물다이랑은 다른느낌이지만
여전히 강력하네요 역립시 반응좋고
물도 많아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
삽입했는데 떡감은 또 얼마나 훌륭하던지
정자세로 박다가 그냥 발사했습니다
아침부터 서비스에 진빼고 찐한 떡감에
그냥 발사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다음에는 투샷이나 무한으로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