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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만져주니 젓고 주무르니까 허리가 활처럼 휘네요 ㅎㅎ
꼰데스러워


12월에 퇴사하고 


여름까진 잠깐 쉬려하는데 할 일이 없으니 여자랑 술 생각만 납니다..


놈팽이 다 됐어요 아주 ㅋㅋ 여튼 시간되고 돈되는 


친구들 몇 모아 달리기로 했습니다. 


치맥으로 가볍게 일차 하고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고민하기 귀찮기도 했고..내상 입기 싫으면 가던 데 가는게 낫다 생각이어서요.


10시쯤인가 도착해서 좀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평일인데도 연말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더군요 ㅎㅎ 


살짝 쎄보이는 인상에 섹시해보이는 여정이 픽했습니다. 


평소 취향이랑은좀 다르긴 한데 또 하루 놀기에는 


이런 여자도 좋겠다 싶어서요. 구좌 추천도 있었고...


가끔은 스타일을 바꾸는것도 좋더군요. ㅎㅎ 인상이랑은 다르게 살짝 


귀엽게 튕기는게 꼴리더라구요. 결국은 빼는거 없이 놀아주고요.


어려보였는데 몸은 다 컸네요 보니까. 약간 일본 av스타일도 좀 납니다.


글래머한 몸매라 술먹으면서 만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엉덩이가 묵직한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에서 잘 놀고 텔 가서는 더 잘 즐겼습니다. 연기는 조금 아쉬웠지만..


다 큰 몸매로 무마하더라구요. 2차는 뒤치기로 했는데 뒷태가 아주 절경입니다. 


영계로 눈 보신에 몸 보신까지 깔끔하게 잘 했습니다. 친구들도 자기 고른 파트너


다 만족한 눈치입니다. 나오면서 정다운대표 번호 챙겨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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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2-24 12:25:43수정삭제
여정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19 11:39:54수정삭제
즐달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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