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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씨 생각나서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예정입니다~ㅋ.
sac1257

바로 정다운대표님께 연락드려 예약을 잡아버렸네요.


8시쯤 도착하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식사 안하셨으면 


식사 하고오라고 하셔서 근처 백반집에서 간단하게 먹은후 9시쯤되니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미러초이스가 가능하다는 말에 냉큼 미러룸으로 이동후 찬찬히 뜯어보며 살펴봤습니다.


대부분 언니들은 몸에 딱붙은 원피스위주로 많이 입었엇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딱붙는 홀복을 입은 혜림씨가 있더라구요.


원체 타이트한 스타일을 저인지라 혜림씨로 초이스 후 룸에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업소들은 보통 술좀 마시다가 인사쇼 해주는데 비발디는 바로 인사쇼부터 시작해서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뭐 업소 특성이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인사쇼를 처음부터 시작하면 안좋은 점이 약간 스킬이 딸리는


언니가 하면 분위기가 어색해질수 있는데 역시 비발디 언니답게 확실하게 물어주더라구요.립서비스 받는데 흥분해서


그자리에서 박아버릴뻔한건 오랜만이었네요ㅎㅎ.


옷만 제 취향으로 입은게 아니라 마인드나 노는 스타일도 완전 제 타입이더라구요.


수줍게 살짝살짝 튕겨주는 모습에 제가 더 흥분해서 하드하게 즐겨버렸습니다.


구장에서도 확실히 스킬이 좋긴 좋더라구요,제가 잡고 흔드는걸 더 좋아하지만 혜림씨가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주는 스킬이


너무 훌륭해서 뒤에서 잡고 흔들생각은 들지도 않았습니다.


앞으로 요 며칠간 길거리에서 여자들 보이면 혜림씨 생각나서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예정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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