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입니다. 자꾸 생각나요.. 잊을 수 없는 여자입니다
얼마전부터 저는 화이트만 꾸준히 보고있네요
나의 차례가되어 그녀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반겨주던 화이트
봐도봐도 그녀의 얼굴은 참 이쁜 것 같습니다
침대에 앉기전부터 입술에 뽀뽀를 해주며 다가오는 그녀!
언제나처럼 차고넘치는 애인모드와 애교스런 모습이 참 설레이게하죠
오늘도 그녀에게 몸을맡기고 다이위에 누워봅니다
화이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무작정 하드한 서비스보다는
교감을 나누며 자연스레 애무하듯 서비스를 이어가는 그녀
화이트와의 만남은 이 부분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업소의 느낌보다는 그냥 여자친구와 뜨겁게 정사를 나누는 기분
그녀와 침대로 돌아와 이번엔 제가 그녀의 몸을 애무했습니다.
이쁜 보댕이를 살짝벌려 부드럽게 핥아주니
화이트도 슬슬 반응하기시작합니다.
그 반응을 생각하니 지금도 잦이에 힘이 들어가네요 ....ㅋㅋ
꿀물을 흘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의 모습
정상위로 섹스를 즐길때면 그녀는 양팔로 나의 머리를 감싸안고
뜨겁게 키스를 원합니다. 정말 뜨겁고 진한 키스
섹스가 끝나면 다시금 품으로 안겨와 애교를 부리는 화이트
다른것도 다 좋지만 이 마지막 행동에 항상 심장의 떨림을 느낍니다
화이트는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여자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이 넘치는 여자가 제일 무서운법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