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외모를 자랑한다는 윤아언니언니를 봤네요
예약했을때 마감이 금방찍히는 언니로 알고있어서
아침일찍부터 전화를 걸엇는데 오전예약이 끝났다는말에
아쉽게 오후타임으로 비여있는시간에 맞춰서 갔네요
두근거리는아우님을 겨우 붙잡고
방안으로 들어가니 안마쪽 와꾸언니들과는
급이다른사이즈 일단 얼굴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방안에 분위기도 깔끔하니
고급진느낌이드네요 말도조신하게 하면서
펙트만 꼽아서 잘예기해주는데
처음이미지는 쫌 강렬해보이면서 4가지없을꺼
같았지만 말을하다보니 잘받아쳐주고
마인드는 아주 좋네요 ..
수다만 줄창 늘어놓고 예기하다보니 웃으면서
시간가는지도모르고 예기만하다가
오빠~이제 씻으로갈까~~ 응~~ 그래
몸매도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슬림한라인이라
동생놈이 위아래로 쪼금씩움직이더니
씻고나와 조명을살짝 줄여놓고 서로 몸을 맞대고
몸을서로 움겨잡고 슬슬텐션을 올리기사작하면서
윤아언니 뜨거운혀로 애무를받는데 휴지가
물에 스며들덧이 흠뻑젖기시작하는데
박기시작할때 윤아언니입에서 나오는신음소리가
약하면서도 흥분유발을 시키는데
간만에 불꽃발사도 시원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