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 세븐언니의 몸매는 늘씬하고 여자여자하다기 보다는
떡감 좋아보이는 남자의 욕망을 땡기는 스타일이다.
와일드하고 섹시하고 그냥 박고 싶어지는 그런 몸이다.
게다가 마인드는 또 어떻고.
처음 보자마자 그녀의 손이 내 가운을 풀어헤친다.
하지만 세븐언니는 그런 내 똘똘이를 놀리기라도
하듯 혀를 낼름 거리며 전신 애무. 그러다가 갑자기 BJ.
아주 죽을 맛인데... 또 이렇게 애가 타는게 쌕을 하는 맛 아니겠는가.
BJ, 앞판 뒷판 삼각 애무 뭐 빠지는 것 없이 다 잘하는 탑.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세븐언니를 거칠게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강렬한 삽입 음악소리가 들려오는데도
세븐언니의 신음소리를 이기지 못한다.
시원하게 박아대는 맛..........스트레스가 풀리는 이맛.........
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시원하게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