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 너무 이쁜 필견녀 윤아언니를 경험했습니다
뭐 이미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서로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는 윤아언니의 얼굴을 보는데 초미녀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곁들인 탐색전을 해보는데
그딴거 필요없네요 윤아언니는 오래걸리지 않고 즐달확신이 팍하고 옵니다
좋은바디에 피부까지 뽀얗것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탈의를 하고 이동해 샤워를하는데도 윤아언니만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윤아언니 씻김과 동시에 이뤄지는 백허그 시간은 박수칠만합니다
분위기 촉감 모든 느낌들이 윤아언니만의 매력에 필터링되어 금사빠로 만들어버립니다
다시 침대로 돌아왔는데 더욱 강력하게 저의 멘탈을 공격합니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완전 먼가에 씌워진거 같네요
뭐 이미 사랑에 빠져버렸네요
침대에서 보여주는 리얼 그자체의 반응들
키스와 진한 스킨쉽에 대놓고 즐기는 탐탐의 시간들
연애감은 이루말할것없으며 윤아언니가 보여주는 신음소리는
나의 심금에 감동의 도가니로 뚝빼기를 깨는것마냥
강력하게 나의 멘탈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립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사정을 해버렸네요
중간과정이 기억은 나지만 너무나도 짧게 끝나버렸습니다
또 보러 꼭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