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 저번방문때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가 있었기에 기억해뒀다가
이번에 시간때가 맞아서 예약후 만나고 왔네요
윤아라는 언니인데 몸매도 너무나 좋은것이 얼굴을 또 얼마나 이쁘던지요
보는순간 지명해야겠단 느낌이 빡 들어버렸네요~~~~~~~~~~
젖가슴도 물고빨기 천연 C컵이나 되는게 말랑거리며 부드러운 느낌이
즐달을 더욱 보장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지요
살가운 말투와 대접받는듯한 느낌을 받게하는 마인드
그리고 서비스까지 꼼꼼하고 적극적으로 해주니 뭐하나 바랄게 없는
침대에서의 윤아언니는 더욱 뜨겁습니다 농밀하게 밀착하여 신음을 해대며
반응을 해버리니 오래 버틸수가 있나 싶은 순간이었네요
여상과 뒤치기....... 짜릿하게 즐겨보다가 홍콩을 다녀올정도의 사정감을
느끼며 발사를 해봤네요~~~~~~역시 이쁘고 몸매도 좋고 반응까지 살벌한
윤아언니 와의 만남... 캬~~~~~~ 몇일후에 다시 보자고 약속하고 작별 뽀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