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간내서 미리 예약해둔 처자 만나러 오페라 주간에 가봅니다
예약이 이래서 좋네요 바로 샤워만 하고 입장을 하니~ 대기 없이 굿굿
언니이름은 민영 청순하면서 민삘에 가까운......그리고 이쁘더라는~~
하얀피부와 동그란눈이 매력적인 민영언니입니다
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보는데 밝은 이미지와 싹싹한
성격은 긴장한 나를 녹이는데 충분한 응대네요~~
서로 눈이 맞아 옷을벗어 봅니다~~하나씩 벗어던지는 민영언니이의
뽀얀속살이 탐스럽게 보여집니다~~바로 눞혀 꼽아보고 싶은
침대에서~~ 더욱 뜨겁게 서로를 탐해봅니다
가슴을 빨며 혀로 꼭지를 낼름거리자 신음을 하며 미세하게
떨리는 민영언니...... 수줍은듯한 표정이 더욱 꼴림을 유발하더라구요
서서히 내려가 클리를 혀로 낼름 거릴때의 활어반응이 어찌나
자극적으로 다가오는지 한참을 애무해준뒤~~~~~
민영언니이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흥분한 그녀의 격한 몸부림
빠르게 팟팟대며 박아대는 여상을 즐기며 자연스레~~~~~~
뒤치기로 자세를 잡아 부드러운 힙을만질거리며 박아봅니다
질쪼임의 짜릿한 봉지를 느끼며 강하게 팟팟팟 ~~~~~~
얼마나 피스톤을 해댔을까 신호가 오기에~~~~~~
정자세로 그녀를 눞힌후 키스를 하며 가슴을 손으로 느껴봅니다
서서히 피스톤을 하며 뜨거운 봉지속을 탐험합니다
느끼며 신음하는 민영언니..... ...점점 빨라지는 속도 커지는 신음~~
사정감이 올때 시원하게 참지않고 발사를 했네요~~~~~~~
마무리 후에도 진한 키스로 여운을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