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있던 일입니다..
다들 퇴근하고 저혼자 사무실에 멍하니 해야할일을 기계적으로 하고 앉아있었네요..
그뒤로 심심하여 인터넷 뒤적거리다 정다운대표 전화했습니다.
요즘 너무 낚시글이 많아 추가 비용 없냐구 물어보니 걱정하지말라구..
늦은시간인데 괜찮냐구 물어보니 지금도 많다고..
일단 믿어보기로 했죠
늦은시간 출발합니다 ~ 퇴근 내내 쫄쫄 굶어서 뭐없냐구 물어보니 라면한그릇 대접해줍니다 ㅋㅋㅋ
후딱한그릇 먹고 쵸이스 바로 보여주네요 !! 미러쵸이스보면서 추천도한번받습니다~다행히 눈여겨 봤던
언니가 껴있어 바로 쵸이스 합니다. 복장은 핑크색? 홀복에 가슴과 몸매는 죽여주네요
앉자마자 제품속으로 달려들어 인사합니다 애교에 흠뻑빠집니다 !!
첫써비스 받고 자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체위 어떤대 흥분되는지..
룸에서 모 딱히 빼는것도없고 마인드 좃습니다 !
모텔올라가서도 자기가 먼저 씻어 주고 써비스도 어느분위빠짐없이 ㅋㅋㅋ
별로 기대를 안하구 갓지만 간만에 재밌게 놀았습니다
파트너도 잘만나거 같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