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해줘버리 기세에 설이 육감 몸매에 무너졌습니다
요즘 총알 딸려서 가는 주기가 점점 길어지던 찰라에
못견디고 달림에 본 NF 설이 언니랍니다 기럭지 167
근데 제가 볼땐 그냥 육덕몸매 그랬는데 힘이 넘치는지 쾌활하며 긍정에너지 200%
같이 얘기하다가 바로 물다이 보여준다며 계속 붙어있습니다
안마에 왔는데 순간적으로 떨어질 줄을 모르는 탈 애인모드 급입니다
아 그런가보다 하고 물다이를 받았는데 물다이 윽~~~
육감적인 몸매에 C컵 가슴으로 화이팅있게 타주는데
막 우와 잘 탄다 이런 느낌의 탄성과 그야말로 열정과 정성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느낌이기 때문에 제 눈에서는 사랑해라고 추파를 던지는 중이었죠
연애모드 할때는 저는 시체족은 아닙니다만
뭐 해달라고 할게 딱히 없었네요
그야말로 속으로 이거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알아서 와가지고 속 마음을 읽어 버린것 처럼 훑고 가고 뭐든 해줘버리더군요
설마 진짜 내 속마음을 읽고 있나라는 착각을 들정도였다니까요
특유의 너무나 유쾌한 설이언니 때문에 시간이 어떻게 간지 또한 모를정도로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네요
저도 덕분에 쾌조의 스타트를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