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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없는 내 지명
마령마령
오늘 실컷 빨고 저 자신을 놓고  떡치고싶어 지안이 예약하고 찾아왔습니다!

떡에 있어 가장 솔직한 반응과 표현 서로가 서로를 놓고 떡칠수있는

저한테는 유일한? 언니라 .. ㅋㅋ 입장 후 섹시한 눈읏음을 치며 저를 반겨줍니다

앞전엔 이야기하다 시간 다보내서 오늘은 아싸리 먼저 샤워부터 합니다ㅋㅋ

샤워를 먼저 하고 누워서인가 뭔가 더 여유로움을 느끼다가 결국 또

원폰 울리고나서 연애시작했네요 이런...ㅋ그래도 지안이랑 하면 원래 토끼였던 전

유독 더 토끼가 되니..시간이야 뭐.. ㅋㅋㅋㅋ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짧은시간에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고해야하나 유독 더 집중하고 평소보다 양도 더 많이 싼거같고..ㅋㅋ

기진맥진 진이 다 빠지더군요.. 십분의 연애가 삼십분의 연애와 같은 체력이라니..ㅋㅋ

앞에 사십여분을 이야기해서 보낸터라 싸자마자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ㅋㅋㅋ

그래도 역시 정줄놓고 떡칠땐 저한테 지안이만한 언니 없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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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09:37:3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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