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선 다시없을 차차언니.. 얼굴몸매서비스 다좋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야하고 섹하고.. 딱 들어가면 아 오늘 나 잡아먹히겠구나..
이런 생각이 ㅋㅋ
그래서 그런가 동생놈이 원래 이렇게 성격이 급하지않은데 보자마자 그냥 긴장을 풀어버리네요
얘기나누면서 차차언니가 주는 음료한잔 마시고 샤워하러갔습니다
후딱씻고 배드에서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계속 반복하는데 그상태로 끝날뻔했네요
그리고 귀에 속삭이며 아직 시작에불과하니 벌써 이렇게 심하게 느껴버리면 안된다면서..
그리고 또 눈빛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애국가를 4절까지 염불외우듯 속으로 부르고있다가 나중에 제자신이 실신한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 위로 올라와서는 달콤한 키스로 들이대기시작하는데 컨디션이 좋아서 망정이였지
안그랬으면 벌써 쌋을꺼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연애했는데 역시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1분정도? 언니한테 혼났네요 ㅋㅋ 원래 이정돈 아니였다고 변명을 둘러대봤지만
다음번에도 이래버리면 혼날줄알라면서 무한으로 봐야하나 싶네여 아무튼 차차언니 정말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