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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서비스와 쪼임에 영혼까지 가출해버렸죠
김사부샌새

아이..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나의 기분은 설레어옵니다.

글 재주가 없어 아이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녀와있었던 그 60분. 사실 그대로 한 번 옮겨적어보려 합니다.


후기는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며 모두를 만족시킬 언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그 달림은 즐달일수도 내상일수도 있다는점 말씀드립니다.


아이는 제가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는 언니입니다.

그녀와의 첫 만남은 벌써 꽤 됐죠

실장님의 추천이였던 것 같습니다.

첫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청순한 느낌의 마스크

무엇보다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밸런스가 완벽했던 그녀였죠


지명을 삼지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의 상당한 떡감에

언제나 그녀를 만나면 조루가되버리고말았죠

처음에는 억울한 마음에 접견을 이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접견하기 시작한거죠


지금은 뭐 아이도 저도 서로에게 편해진 상태지만

그래도 서비스나 섹스를 이어갈때면 그녀는 언제나 변신


오랫동안 이어진 만남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를 만족시켜주는 아이. 아니 오히려 나의 포인트를 잘 알아버렸으니

그 부분을 자극해주며 60분을 완벽함으로 채워주는 그녀


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짓겠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끝없이 이어지겠죠. 이상 저의 유일한 지명 아이의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탕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쯤은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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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03:47:0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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