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코스프레.. 상황극.. 미친서비스.. 유끼는 미쳤어
오페라 야간에 만난 유끼는 환상적인 마인드가 제일 포인트였습니다.
함께하는 내내 유끼는 코스프레복을 벗지말라는 나의 요청을 들어주었고
덕분에 더욱 흥분감넘치게 그녀와 서로의 몸을 물고빨고 즐길 수 있었죠
내가 원했던 코스프레복은 간호사복
나는 첫 게임부터 그녀의 속옷조차 벗기지 않았고
실컷 그녀의 몸을 핥고 탐하고 자지로 실컷 쑤셔주었습니다.
그녀의 팬티를 살짝 제끼고 미친듯이 쑤시고 쑤셔줬습니다
그리고 상황극.. 멘트가 진심 예술인 여자
자연스레 분위기를 리드하며 그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유끼
물다이서비스요? 당연 패스했습니다.
그녀와의 분위기가 이미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상태였거든요
1차전이 끝나고 잠시 쉬는시간에도 유끼의 손을 나의 자지를 조물딱조물딱..
그 부드러운 손길에 나의 자지는 한 번 더 힘을 냈고
그걸 본 유끼는 자신의 입속으로 덥썩 넣어버리더라구요
부드러운 BJ 하지만 하드한 섹타임 .. 2차전은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그대로 사정!
3차전 .. 유끼는 섹스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자지를 박다 싸고 박다싸고 박다싸고 그러길 3번째
슬슬 나의 체력에도 한계가 왔고 이젠 그만 날 놔달라고 부탁했네요 ..ㅎ
오페라 여인들은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참 아리가또 스타일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장착된 여인들과의 달림
그리고 나의 최애녀가 되버린 코스프레녀 유끼
역시 오페라는 나에게 최고의 달림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