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컷⭐⭐잘 익은 언니 리드 따라 재밌게 놀았습니다.
며칠 전에 독고로 풀 달렸습니다. 요 근래 일도 힘들고 날씨 때문에
지치기도 한 터에 계속 벼르다가 정다운대표에게 연락했습니다. 회사 근처에서
혼자 반주 한잔 하고 업소로 넘어갔습니다. 9시쯤 도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다운대표과 간단히 안부인사 정도 주고받은 뒤에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원래 초이스할때는 별 생각 없이 첫인상 보고 고르거나
구좌 추천으로 고르는 편인데 오늘은 독고로 와서 그런지 좀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최종 엔트리에 색기 있어 보이는 언니 한명하고 귀여운 영계
한명 두고 고민하다가 정다운대표에게 추천을 받아 언니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독고로 풀 달린 경험이 잘 없는걸 정다운대표이 아니까 리드 잘 하고
애인느낌 잘 내주는 아가씨로 추천했다고 하네요. 룸 들어와서 놀아보니
정다운대표이 추천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립서비스나 이런 건 말할 것도
없고, 마인드가 좋아요. 배려심도 있고, 말솜씨도 좋아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독고로 달리니까 사람 몇 모여서 갔을 때보다 장난질하기도 좋네요.
제가 터치하면 들어와서 본인이 한술 더 뜨더군요. 구장 올라가서는 룸에서
놀았던 것보다 더 화끈하게 즐겼습니다. 우선은 벗겨 보니 몸매가 아주 예술입니다.
딱 남자들이 제일 꼴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골반이나 엉덩이도 좋고
살짝 살이 붙어있는게 되려 섹시한 느낌을 줍니다. 애무도 어설픈 애들이랑은
달라요. 오늘 처음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자극해줘요. 술도 먹었고
해서 세우는게 좀 힘들 것 같았는데 금방 꼴려서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아래쪽도 물어줬다 풀었다 하며 완급조절 하는데 어우...영계들이 꽉꽉 조여주는
거랑은 또 다르게 기분좋습니다. 처음은 정상위 두번째는 뒤쪽으로 진행했는데
언니 흥분한 연기가 좋아서 마무리하니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정다운대표이 챙겨주는
숙취해소 음료 한병 마시고 집 왔습니다. 이름이 현지라고 했던 것 같은데, 계속
기억에 남네요. 이번에 월급 받으면 한번 더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