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서 달콤이라는 아가씨와 대면했음

귀염고 섹시하면서 몸매 이쁜게 내 스타일이었음

＠와꾸

가슴정도까지 내려오는 살짝 웨이브있는 머리결

슬림하고 탄탄한 군살없는 넘 예쁜 몸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 때문에 더 이쁜 몸매라인

팔다리도 가늘고 팔목도 얇은게 좋음

흰피부,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결

얼굴도 중상급으로 이쁘고, 웃는 얼굴이 정말 이뻐서

미모가 한층더 부각되는 페이스임

＠응대

성격이 좋아서 말도 잘하고 잘들어주고 쉴틈없이 티키타카가됨

처음봐서 코드가 금방 맞춰지는 성격이라고 볼수있음

아담한 몸으로 스킨쉽하면서 얘기할때 혼자 여친인가라는 착각을함

＠서비스

몰입도 쩌는 물빨하는 마인드 좋아버림

애무도 끊임없이 즐기면서 눈이 마주칠때 웃어줄때는 이건 사랑임

키스도 빼지않고 달콤이가 더 적극적으로하는것 같이도 보임

서비스하면서 은은하게 나오는 신음이 듣기 좋으면서

역립받으면서 나오는 리액션은 찐이라고밖에 안보임

＠관계시

합체할때 질안쪽의 질감이 촉촉하게 좋은게 미끄러지듯 들어갔음

신음소리도 박을때마다 그때그때 달라지고 리액션이 장난이 아님

거친 호흡을 내쉬면서 찡그린 얼굴마저 이쁘고 섹시해 보였고

가녀린 발목을 잡고 정자세에서 다리를 벌리고 박을때마다

찐반응이 나오는 달콤이는 진짜 볼만했음

나중에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있는힘껏 박다가 마무리함

＠마치며

기억나는대로 달콤이랑 한 기억에 대해 작성했음

프로필 사진처럼 아담하고 섹시귀욤한 성격이랑 이쁜 몸매에 반함

생각나는대로 작성한거라 그때그느낌이랑 다음에 볼때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재방해서 또 보고싶은 아가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