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숱하게 유명한 매니저들을 봐왔지만, 잎새는 남다르다
이미 하드하다는 언냐들이 많은 크라운에서
잎새는 자신만의 서비스방식으로 엄청난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
잎새를 만나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마른다이 서비스는 처음이다'
'잎새한테 한 번 서비스 받으면 아무한테나 못받겠다...'
'섭스 잘하는 매니저들 수두룩한테 ... 잎새는 진짜 다르다'
잎새는 워낙 서비스로도 지인들에게 많이 들었기에
이번에는 클럽대신 1:1 방에서 잎새를 만나기로하고 안내받았다.
대화를 나누고 뭐 이런내용은 생략하고 서비스부터 다시 시작하자면
수많은 달림을 해봤지만, 잎새의 마른다이, 모든 애무스킬은 역대급이였던 것
그 동안의 달림을하며 서비스를 해준 매니저들과 비교되더라
강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얕게 깊게 강약조절까지 가히 완벽한 서비스였다.
잎새가 이런말을 하더라.
처음 만날때는 본인의 순서에따라 서비스를 받아보면 좋겠다고
그렇다고 이게 강압적인건 아니니 무조건 들을 필요는 없을것이다
본인은 원래 초접의 매니저에게는 손을 잘 대지않는 편이고
매니저들이 해주는 방식대로 그냥 따라가는 편이라 더욱 잘 맞았다
다음 만남에선 자신의 화끈한 애인모드도 보여준다던데 ....
이거 궁금해서 무조건 재접해야하지 않겠나?
쨋든 이런 서비스, 이런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정말 오랜만이다
놓치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