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따로 약속이 없어 tv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급꼴림이 막 몰려오더니 곧휴가 불끈.....
결국 유흥을 즐기려고 핸드폰을 켜서 이곳저곳을 검색....
크라운 프로필을 검색 후 태리의 출근여부를 확인!
다행히 출근했다는 실장님의 말에 그 곳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결제하고 후다닥 씻고나왔습니다
스탭분께서 태리가있는 방으로 바로 안내를 해주셨네요
태리를 처음봤을 땐 정말 어리다? 정말 러블리하다? 라는 생각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금세 가까워지더라구요
그 만큼 태리의 성격이 좋았던게 한 몫 했던거죠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진행하지 않는 듯 하였습니다.
탕에서 소중이 부분과 양치만 간단히하고 침대로 돌아왔고
침대에 저를 눕혀주고는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해주시네요
혀의 움직임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말랑말랑한게 내 몸을 지나다닐땐 어찌나 찌릿찌릿하던지 ...
공수교대를 요청했고 기분좋게 받아주는 태리
섹스에 있어서 정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립이 시작되고, 서서히 그녀와 나의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그럴수록 태리의 다리는 벌어지고
뜨끈한 애액도 서서히 흘러내리기 시작하죠
본게임을 위해 장비를 착용하고 그녀의 동굴탐험을 나섭니다.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곧휴를 감싸주는 기분
그 와중에 나의 입술을 찾으며 키스를 원했고
격렬한 키스 뒤에는 나의 품에 폭 안겨 섹스를 즐기시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애인모드가 너무좋았습니다.
태리는 뭔가가 민간인처럼 진짜 애인과 즐긴 기분이였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바로 정리하러 가는게 아니라
후희를 즐기며 키스로 마무리해주는게 참 ... 이뻐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