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레깅스, 하퍼, 셔츠룸 번갈아 다니다가
아가씨 돌고 돌아 다 그게 그건거 같고
셔츠룸이야 뭐... 기본 마인드가 있으니
가격도 제일 저렴해서 셔츠룸만 다니고 있네요.
여러곳 다니다보면 담당의 장단점이 보입니다.
셔츠룸 담당은 태수대표 주로 찾고 놀러갑니다.
이유는 이쁜 아가씨 잘 데려오고
마인드 좋은애로 잘 꽂아주어서 즐겨 찾습니다.
일명 초이스 담당빨이라고 하죠.
셔츠룸 요즘
일단 사이즈 생각보다 매우 흡족스럽습니다.
강남 성형 정말 기술이 어마어마
잘 고르다보면 아이돌 센터급 아이도 보입니다.
잉?? 이런 외모 아가씨가 셔츠룸에???
이런 생각도 들때가 많아요.
다만 주말 갈때마다 방이없어서
밖게서 기다리는 거 빼고는, 아주 좋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으니 저렴한 셔츠룸으로 몰리는듯..
혼자가서 방 없어서
밖게서 기다리면 상당히 많이 뻘쭘합니다,
어제 목요일
3조 2번 앉혀서 놀았는데
이름이.. 세라인가?
이 아가씨 요즘 보기 드문 성격을 가진 아가씨입니다.
인사 신고식 신기술로 야릇하게 받았구
애교 정말 만땅입니다.
외모도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제기준 TOP5 안에는 드는 외모입니다.
리액션 또한 매우 좋아서 대화내내 재미있었네요.
혹시 가시는 분들 계시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