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끼부리는데.. 당연히 홀라당 넘어가죠;;
오페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호야를 만났습니다.
실장님께서 어쩜 아직까지 안봤냐며 어찌나 뭐라하시던지 ....
클럽에 입성하는 순간부터 솔직히 즐거웠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거기에 고양이상에 섹시하고 귀여운 얼굴
호야는 나의 가운을 벗겨주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그녀의 서비스는 너무나 꼴릿했고.. 서브언니들의 텐션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죠
맛보기때 느낀 호야의 떡감.. 후 말해뭐해 존맛탱이였네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게 대화를 마무리짓자마자 저에게 좋은 냄새가 난다며 덮쳐오는 호야
그녀와의 시간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나를 리드하며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그녀
그런 그녀의 모습을보니 정말 꼴릿함에 정신못차리겠더군요
호야의 서비스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막힘도 없었죠
똥까시로 이어진 호야의 애무에 정신이 혼미해질때쯤,
저도 역립으로 공격해보는데 호야 ... 섹반응마져 화끈합니다
서서히 호야의 입에서 섹소리가 새어나오고,
본게임시 합체하면서 그 손짓과 몸 리액션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특히 쌀 것 같아 스퍼트를 올릴쯤이면 오히려 저를 제지하는 호야입니다
아직은 아니라며 자세를 변경하고 편안하게 즐기게 해주는 그녀
그녀의 하드함과 능숙함에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퇴실 할 수 있었네요
저를 쥐락펴락.. 호야 제대로 검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