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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짜릿하게 발사를 해봐야 겠네요~~~~~
딸끼




오페라 주간에  죽이는 나이스 바디 그리고 특히나 전매특허인 


 


복도에서 뽕뽑기를 할생각에 가는길에 그냥 웃음이 날정도 


 


간단히 씻고 인절미언니를 만나러갑니다 


 


복도에서 마주한순간 인사하더니 바로 옷풀어헤치고 빨아주는 이절미언니 


 


입구에서부터 한참을 빨아주더니 제동생을 붙잡고 약간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혀놓고 빨아주고 또 이동해서 벽에세워놓고 빨아주고 


 


그냥 무한으로 빨아주는데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혹시나 누가 지나가다 볼까봐 겁도 났지만 인절미언니는 전혀 신경안쓰는듯 


 


충분히 만족해도 계속 빨아주네요 여러차례 쌀뻔한 위기도 찾아왔지만 


 


조절해주는 인절미언니의 배려로 방까지 안싸고 입성했네요 


 


방에서도 서비스해주려는거 더 받았다간 골로갈것같아 멈추고 제가 인절미언니를 덥쳤습니다 


 


가식없는 리얼반응에 몸에 닿을때마다 터지는 신음소리 꼴릿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무기를 착용하고 넣는순간 포근한 떡감에 또한번 놀라고 


 


정자세로 박아주면서 마주치는 눈빛은 잊을수가 없네요 


 


복도에서 너무나 자극적인 서비스를 받아서인지 이른 발사로 좀 아쉽긴했지만 


 


너무나 시원하게 발사했기에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 


 


다음방문에는 좀더 길게할수잇게 체력좀 길러서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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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4-22 15:11:23수정삭제
인절미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6-08 16:35:5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냥이집사댓글2023-10-26 21:47:49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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