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인가 섹스에대한 자신감도 사라지고
뭔가 즐길수도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참 ... 딱히 이유가있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왜그런건지 ...
정말 오랜만에 마음먹고 오페라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께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언냐로 부탁드렸네요
실장님께서는 화이트라는 언니를 저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이번 달림으로 다시 섹스를 즐길 수 있게되었네요
후기에 앞서 화이트에게 감사의 인사부터 .....
도시적 세련미가 돋보이는 언니네요..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가식 없고 웃는게 참 이쁜 언닌데..
저는 자꾸 몸매에 눈이 갑니다 몸매가 예술이예요...
가운을 먼저 벗기고는 탈의를 하는 그녀
건강미가 물씬 풍겨오는 것 같습네요.. 장난 아닙니다.
가글 한 모금씩 하고는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샤워를 받고서는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까지 받으면 너무 지체될 것 같아 그냥 패스했네요
침대에서 시작된 애무서비스는 참 부드러웠고 나를 흥분시켰습니다
나 역시 그녀의 몸을 탐하며 우린 서서히 녹아들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 황홀하게 정상위 후배위 둘을 신나게 두드려봅니다.
퍽퍽퍽퍽퍽 챱챱챱챱.. .....뿌리까지 넣을 때 터져나오는 으헉으헉 신음......
리얼 신음...... 좋네요...... 좋습니다......
러닝 타임 20분을 꽉 찬 느낌으로 즐기고 발싸.
업소가 아니라 여자친구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로 섹스 자체를 즐기게 해준 화이트..
어쩌면 3일에 한번씩은 오게될 것 같은 업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