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유명한게 아닙니다. 로리.. 강남 최고의 여자
방의 입구에서 굉장히 환한 미소로 날 반겨주던 여인
이번 나의 달림에서 최고의 60분을 선사해준 그녀
"로리"
로리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했고 대화 후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습니다.
나와 교감하며 부드럽게 서비스를 진행해주던 로리
중간중간 내뱉는 야릇한 신음소리도 .. 부드러운 미소도 최고!
혀를 똥꼬에 바짝 붙혀놓고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는 로리
그러곤 자신의 손으로 차근차근 나의 불x과 자지를 자극하는데 ..
이거이거 그 자리에서 그대로 실수할뻔 했습니다..
로리에게 빨리 침대로 이동하자고 조금 재촉했네요
로리는 침대에서 더욱 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슬림한 몸매는 너무나 찰졌고 최고의 떡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상위에서 .. 그리고 후배위에서 느낀 최고의 떡감
저는 그 떡감을 느끼며 로리와 최고의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은 그녀와 찐하게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연애가 끝난후에도 자연스럽게 나의 품에 안겨와 끼를 부리는 여인